재난문자 — 한국어로만 옵니다. 읽을 수 있게 미리 준비해 두십시오
지진·호우·폭염·실종 같은 재난문자는 폰에 저절로 오지만 한국어입니다. 수신을 켜 두고, 내 언어로 받는 정부 앱을 함께 두십시오.
📌 꼭 알아둘 것
재난문자는 세 종류입니다. 위급재난문자(공습·경계경보 등)는 가장 큰 소리로 오고 끌 수 없습니다. 긴급재난문자와 안전안내문자는 폰 설정에서 끄고 켤 수 있습니다. 행정안전부의 외국인용 앱 「Emergency Ready App」은 같은 재난문자를 영어·중국어·베트남어·태국어·일본어로 보여 주고, 가까운 대피소와 병원 위치까지 알려 줍니다.
🔢 순서대로 하기
- 폰의 문자 앱 설정에서 「재난문자」(또는 「긴급 알림」)가 켜져 있는지 봅니다. 아이폰은 설정 → 알림 맨 아래 「재난문자 방송수신」입니다.
- 앱 스토어에서 「Emergency Ready App」을 설치하고 내 언어를 고릅니다. 같은 재난문자가 그 언어로 오고, 가까운 대피소와 병원을 지도에서 볼 수 있습니다.
- 자주 나오는 낱말을 알아 둡니다. 대피(피해서 안전한 곳으로 가라) · 호우(큰 비) · 폭염(매우 더움) · 한파(매우 추움) · 지진 · 실종(사람을 찾음) · 해제(끝났음).
- 문자가 오면 지역과 시간을 먼저 봅니다. 내 지역이 아니면 지나가는 문자일 수 있습니다. 「대피」가 있으면 앱의 대피소 지도를 따라 움직입니다.
- 위급한 때는 119(화재·구조·응급)·112(범죄)입니다. 한국어가 어려우면 119는 관광안내 1330·외국인종합안내 1345와 3자 통화로 통역을 이어 줍니다.
📞 연락처
행정안전부 — 안전디딤돌 · Emergency Ready App(외국인용) · 국민재난안전포털
앱 이름과 지원 언어는 행정안전부 안내(2026-09-13 확인) 기준입니다. 언어는 늘어날 수 있습니다.
⚠️ 주의할 점
재난문자를 못 받는 옛 폰은 「안전디딤돌」·「Emergency Ready App」 앱으로 같은 문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(행정안전부).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내 동네 대피소를 미리 찾아 둘 수 있습니다.
❗ 안 하면 생기는 일
재난문자를 꺼 두거나 못 읽으면, 대피하라는 안내가 왔는데 그대로 있게 됩니다. 위급재난문자는 끌 수 없지만 긴급·안전안내를 꺼 둔 채 잊는 사람이 많습니다.
함께 볼 것
근거
-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8조의2 — 법제처 API 원문(MST 282883, 시행 2026-07-22) 2026-09-13 수집·대조
- 행정안전부 안전디딤돌 안내 https://www.mois.go.kr/frt/sub/a06/b11/safetyStep/screen.do — 2026-09-13 확인(Emergency Ready App: 영어·중국어·베트남어·태국어·일본어 · 대피소·병원 · 스토어 설치)
-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「긴급재난문자, 이렇게 설정하세요」 https://www.korea.kr/news/policyNewsView.do?newsId=148822366 (2016-09-30) — 위급은 끌 수 없음 · 긴급·안전안내는 설정 · 옛 폰은 앱
- 119 외국인 안내 https://www.119.go.kr/Center119/Foreign.do — 2026-09-13 확인(24시간 응급의학 전문의 의료상담 · 1330·1345 3자 통화)
2026-09-13에 확인한 내용입니다.